리그오브레전드/룬 템트리

롤 시즌8 탈리야 룬 템트리 공략

윰느님 2018. 4. 7. 1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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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리야는 ap 미드 챔프로, 라인클리어가 매우 좋고 강력한 라인전을 보여줍니다.

또한 궁을 활용한 로밍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챔프입니다.

하지만 스킬이 모두 논타겟 스킬인데다가 활용도 또한 무궁무진 해서

숙련도가 필요한 챔프입니다.

 

 

롤 시즌8 탈리야 룬

 

 

룬은 주로 콩콩이를 들어줍니다.

평타를 섞어서 견제함으로써 견제력을 높여줍니다.

하지만 평타견제가 힘들거나 초심자 분들은 유성룬을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.

마나순환팔찌를 들어 마나의 부족함을 보완해주고,

세번째 룬에서는 기민함과 깨달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.

기민함을 들 경우 이속3프로 추가와 추가이속에 따라 적응형으로 주문력 또는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고 깨달음을 들 경우 10레벨 도달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%와 초과분은 적응형으로 주문력 또는 공격력이 증가하게 됩니다.

취향껏 들어주시면 됩니다.

마지막 특성은 주문작열 들어주시면 됩니다.

보조룬은 영감, 지배, 정밀을 주로 드는데,

영감을 들 경우 미니언 해체분석기, 신발, 외상, 우주적 통찰력 중에 들어주시면 되고,

( 미니언 해체분석기와 신발을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. )

지배를 들 경우 피의맛과 굶주린 사냥꾼을 들어주시면 됩니다.

정밀을 들 경우 침착과 최후의 일격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.

 

 

롤 시즌 8 탈리야 템트리

 

 

시작아이템은 도란의 반지 + 체력물약 고정입니다.

신발 역시 ap 챔프이기 때문에 마법사의 신발을 사줍니다.

 

첫 템으로 루덴의 메아리와 대천사의 포옹 둘 중에 하나를 갑니다.

루덴을 살 경우 1코어로 나온 경우 딜이 가장 쎄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나가 부족하게 되고,

대천사의 포옹을 살 경우 실드가 있어 방템이 없어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.

또한 마나가 부족하지 않습니다.

취향껏 선택해주시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대천사의 포옹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.

이후에는 템 설명을 보시고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사주시면 됩니다.

갈만한 아이템으로는 리안드리의 고통, 라일라이의 수정홀, 공허의 지팡이, 라바돈의 죽음 모자,

존야의 모래시계, 모렐로노미콘, 밴시의 장막 등이 있습니다.

- 라일라이의 수정홀 : 체력 300과 주문력도 매우 좋지만 고유지속효과인 스킬또는 마법피해를 입히면 적 이동속도 20% 감소가 매우 좋습니다. 보통 4코어 이전에 갑니다.

이로 인해 스킬 적중률도 높아지고, 도망가는 적을 추노하기에도 좋습니다.

- 공허의 지팡이 : 적이 마방템을 샀다면 필수로 사주셔야 하는 아이템

탱커가 있을 경우에도 꼭 가주셔야 합니다.

- 리안드리의 고통 : 탱커가 많은 경우에 사주시면 좋습니다.

- 라바돈의 죽음 모자 : ap 챔프라면 거의 필수인 아이템 입니다. 주문력을 2배로 뻥튀기 시켜주기 때문에 확실히 딜이 강력해집니다. 필수로 올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- 존야의 모래시계 : 적 미드가 제드같은 챔프라면 갈만한 템입니다.

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빠르게 올려주시고, 존야를 올려주시면 됩니다.

또한 피즈같은 챔프가 나와 궁을 씹어야 할 경우에도 좋습니다.

- 밴시의 장막 : 상대 cc가 강하고 스킬한번 막는 것이 중요할 경우에 가주시면 됩니다.

- 모렐로노미콘 : 적팀에 피흡 챔프가 많은 경우 사주시면 됩니다. (소라카 블라디 등)

또한 적 바텀이 흥해서 원딜이 감당안될 경우에도 가주시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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